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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원장 이종섭)은 5월 16일 해봄아트홀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AI시대 교육은 어떻께 바뀔까?”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 토크콘서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창의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토크콘서트를 관람한 학생은 ‘유명하신 장동선 박사님을 현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창의적 사고의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부모는 ‘예술교육원 해봄 토크콘서트를 통해 예술과 교육의 이해를 발전시키고 있는 것 같다’,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AI를 이해하고 미래교육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해봄 원장은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의 중요성에 대한 기회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창의적 사고 개발과 문화예술향유에 노력할 예정입니다’라고 하였다.
2024년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은 6월에 해봄기획 연주회, 신나는예술여행,손묵광 사진작가 토크콘서트를 열어문화예술로풍부한 삶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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